사용법
- 헤드셋(또는 이어폰)을 올바른 방향으로 착용하고, 음량을 낮게 맞춰요.
- 왼쪽 / 양쪽 / 오른쪽 버튼을 눌러 해당 방향에서만 소리가 나는지 확인해요. 게임에서 발소리 방향을 정확히 들으려면 좌우가 올바르게 나와야 해요.
- 스윕 재생으로 낮은 소리부터 높은 소리까지 잘 나오는지 확인해요. 특정 구간에서 소리가 찢어지거나 지직거리면 스피커 불량일 수 있어요.
- 마이크 켜기를 누르고 브라우저의 마이크 권한 요청에서 '허용'을 선택해요. 말을 하면 막대가 움직이는지 확인해요.
측정 원리
소리는 브라우저의 Web Audio API로 직접 만들어 재생해요. 좌우 테스트는 소리의 위치(팬)를 완전히 왼쪽(−1) 또는 오른쪽(+1)으로 보내고, 스윕은 사인파의 주파수를 20Hz에서 20,000Hz까지 로그 비율로 높여요.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는 보통 20Hz~20,000Hz이며, 나이가 들수록 높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돼요. 15,000Hz 이상이 들리지 않는 것은 성인에게 흔한 일이에요.
마이크 테스트는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의 크기(음압)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막대와 파형으로 보여 줘요. 이 과정은 모두 기기 안의 메모리에서만 이루어지며, 소리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. 페이지를 닫거나 '마이크 끄기'를 누르면 마이크 사용이 즉시 종료돼요.
알아 두면 좋은 헤드셋 이야기
👂 게임에서 좌우 소리가 중요한 이유
슈팅 게임이나 생존 게임에서는 발소리와 총소리의 방향이 곧 정보예요. 왼쪽 소리가 오른쪽에서 들리면 적이 있는 방향을 반대로 판단하게 되죠. 헤드셋을 거꾸로 쓰는 실수는 생각보다 흔하니, 새 헤드셋을 샀거나 오랜만에 쓴다면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.
🎧 스테레오 vs 가상 서라운드
| 방식 | 특징 |
|---|---|
| 스테레오 | 왼쪽·오른쪽 두 채널. 게임이 직접 만든 방향감을 그대로 들려줘요. |
| 가상 서라운드 (7.1 등) | 소프트웨어로 앞뒤 공간감을 흉내 내요. 게임에 따라 더 좋을 수도, 오히려 방향이 흐려질 수도 있어요. |
요즘 게임들은 자체적으로 입체 음향을 잘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아서, 게임 안의 헤드폰 전용 설정 + 스테레오 조합이 가장 정확하다는 사람도 많아요. 둘 다 써 보고 발소리 방향이 더 또렷한 쪽을 고르세요.
🎙️ 마이크 소리가 작거나 지직거릴 때
- 입과의 거리 — 마이크를 입에서 손가락 두세 마디 정도 거리, 입 옆쪽에 두면 숨소리는 줄고 목소리는 또렷해져요.
- 입력 장치 선택 — 컴퓨터에 마이크가 여러 개면 노트북 내장 마이크가 대신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. 위 목록에서 헤드셋 마이크를 골라 보세요.
- 음소거 스위치 — 헤드셋 선이나 이어컵에 있는 음소거 버튼이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요.
- 잡음 — 지직거리는 소리는 선 접촉 불량이나 USB 허브 문제일 때가 많아요. 컴퓨터 본체 포트에 직접 꽂아 보세요.
🔊 귀 건강 지키기
게임 소리를 크게 들으면 작은 발소리도 잘 들려서 볼륨을 계속 올리게 되기 쉬워요. 하지만 큰 소리를 오래 들으면 귀에 부담이 쌓여요. 대화 소리가 편하게 들리는 정도로 맞추고, 한두 시간마다 헤드셋을 벗고 귀를 쉬게 해 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한쪽에서만 소리가 나요.
먼저 다른 기기나 다른 이어폰으로 같은 테스트를 해 보세요. 이어폰을 바꿨을 때 정상이라면 이어폰 문제, 똑같다면 컴퓨터의 소리 설정(좌우 밸런스)이나 연결 단자 문제일 수 있어요. Windows는 소리 설정 → 출력 장치 속성에서 좌우 밸런스를 확인할 수 있어요.
마이크 막대가 움직이지 않아요.
목록에서 올바른 마이크를 선택했는지, 헤드셋의 마이크 음소거 스위치가 꺼져 있는지 확인하세요. Windows 설정 → 개인정보 → 마이크에서 브라우저의 마이크 접근이 허용되어 있어야 해요.
'내 목소리 듣기'를 켜면 삐 소리가 나요.
스피커로 나온 소리가 다시 마이크로 들어가는 '하울링'이에요. 반드시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만 켜 주세요.
제 목소리가 녹음되나요?
아니요. 이 페이지는 소리의 크기와 모양을 화면에 그리기만 하고, 어떤 소리도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아요.